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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국토와 환경보살을 향한 힘찬 발걸음

[불교환경연대]6/3(월), 치바나 쇼이치 스님 특별초청강연

등록일 19-05-24 16:30 |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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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오키나와>의 

평화운동가 치바나 쇼이치님이 스님이 된 이유 

 

오키나와는 본래 료코왕국으로 독립된 국가였지만 메이지 이후로 일본에 단독으로 점령되었습니다.  1945년 미국의 상륙작전에 맞서 일본은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라'는 헛된 구호에 떠밀려 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되거나

집단자결을 강요받았습니다. 일본 본토를 대리로 미국과 펼친 전쟁에서 오키나와  주민 12만명을 포함하여 총 18만명이 사망했습니다. 

 

승리한 미국은 오키나와를 미군기지로 삼았고 52년 류큐정부가 세워졌지만 20년뒤인 1972년 미국에서 일본으로 시정권이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차별과 미군기지로 희생되는 오키나와 주민들을 위한 평화운동을 펼쳐왔으며 일본본토에 저항하는 의미로 일장기를 불태워 유명해진 치바나 쇼이치선생이 정토진종 동본원사파 스님이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3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오키나와의 역사와 평화운동, 스님의 평화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또한 간첩조작사건의 희생이 되어 고문중에 분신을 시도하다가 전신에 화상을 입은 서승선생님의 이야기와 대담을 듣습니다.